영화추천 하운즈오브러브(사랑의노예)

오늘에 추천 영화를 다시 한번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한편을 소개 해드릴까합니다

호주의 연쇄살인마 부부가 여성들을 납치 강간 살해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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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987년 호주 퍼스에서 일어난 데이비드 버니와 캐서린 버니 부부의 살인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두 부부는 10~30대까지 여성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안심 시킨들 환각제등 먹여서 강간 살해를 하게 됩니다

4명의 여성을 잔인하게 죽이고 암메장을 하나 5번째 피해자가 탈출을 하면서 살인행각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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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는 88프로 이지만 관객평은 69프로 였습니다

이 영화에서 남편인 데이비드는 모든 살인을 주체하고 실행을 하고 와이프 캐서린을 그런 남편을 위해서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4번재 피해자를 죽이는것을 보고 공황장애에 빠지면서

5번째 피해자가 도망가는것을 보고도 잡지를 않게 됩니다.

 

이 영화의 결말과 실제로 결말은 약간 다르게 끝이 납니다

실제 결말은 둘다 종신형을 받게 되고 남편인 데이비드는 자살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다른 결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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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상대방의 친절을 베플고 그 친절을 이용해서 악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의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를 끝까지 보게 되면 왠지 낮선자의 친절이 의심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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