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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추천

[애니추천] 드라마 느낌이 나는 애니 추천

by 꼬리팀 20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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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보면 재미 있는 드라마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

새로 나오는 드라마들도 하나 같이 꿀잼이러다구요

그래서 오늘은 애니속에서도 한번쯤 드라마 느낌이 나는 애니들은 몇편 골라봤습니다

드라마에 느낌을 조금이나마 줄수있는 애니들입니다

 

 

사랑과 거짓말

 

방영 2017년

줄거리 

「좋아해도 되는 사람」 「좋아해선 안 되는 사람」누군가가 그런 것을 결정해놓은 세계. 네지마 유카리는, 타카사키를 좋아한다. 타카사키 미사키도, 네지마를 좋아한다. 사나다 리리나의 결혼 상대로는, 네지마 유카리가 지명되었다. 네지의 친구 니사카 유스케는, 마음에 고독을 품고 있다. 교차하는 네 개의 애절한 마음. 지금 불이 켜진다.

 

도매스틱한 그녀

 

방영 2019년

줄거리 

소설가를 지망하는 고등학생 후지이 나츠오는, 교사인 타치바나 히나를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학우들에게 꾀어 미팅을 하게 되고, 타치바나 루이와 만나 얼떨결에 관계를 가지게 된다. 얼마 후 나츠오의 아버지가 새 엄마와 그 딸들을 집으로 데려오게 되는데 그 딸들이 히나와 루이였다.

 

청춘 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방영 2018년

줄거리 

사춘기 증후군. 불안정한 정신으로 인해 일어난다고 인터넷에서 화제인 불가사의한 현상. 에노시마에서 가까운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교 2학년 아즈사가와 사쿠타는 사춘기 증후군이 일어난 소녀들과 만나게 된다. 예를 들면, 도서관에서 만난 야생 바니걸 정도. 바니걸의 정체는 고등학교 선배이자 활동을 중단한 연예인인 사쿠라지마 마이였다. 매력적인 마이의 차림에도 어째선지 주변 사람들은 그런 마이를 알아채지 못했다. 남들에게 보이지 않게 된 마이를 돕게 되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자, 사쿠타는 마이가 숨겨온 마음을 알게 되는데. 
하늘과 바다가 반짝이는 마을에서 마음을 흔드는 소녀들과의 불가사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거인은 무릎, 때때로 머리 위

 

방영 2019년

줄거리 

"난 지금, 고양이한테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
미스터리 작가 미카즈키 스바루는,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방해하는 타인을 거북해한다.
그런 스바루에게 찾아온 것은 1마리의 새끼고양이. 고양이의 불가사의한 행동을 보고 있는 와중에, 소설의 소재가 떠오르는데……!
일상의 사소함이 겹겹이 쌓이며, 우리들은 「가족」이 되어간다――
서툰남자×한 마리의 새끼고양이. 둘이서 찾아가는 행복한 생활

 

저스트 비코즈!

방영 2017년 

줄거리 

고등학교 3학년의 겨울.

얼마 남지 않은 고등학교 생활.

이대로 왠지 졸업할 것 같다고 누구나 생각했다.

돌연, 그가 돌아올 때 까지는.

중학교 시절 먼 거리로 이사를 간 동급생.

갑작스런 전학생과의 재회는 '평범하게' 끝나려던 그들의 마음에 작은 출발의 신호를 울렸다.

 

꽃이 피는 첫걸음

방영 2011년

줄거리 

온천여관 킷스이소에서 펼쳐지는 생활을 그려낸 애니메이션

 

쓰레기의 본망

방영 2017년

줄거리 

품행단정한 미남미녀 고교생 커플로 주위로부터의 질투어린 시선과 부러움을 받고 있는 열일곱 동갑내기 야스라오카 하나비와 아와야 무기. 함께 하교하거나, 서로의 시험점수를 물어보거나, 평범한 대화를 나누거나, 남들 눈에 띄지 않는 그늘 아래서 키스하거나….누가 봐도 이상적인 커플인 두 사람, 하지만 이들은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어떤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데….

 

 

이상 드라마 느낌이 나는 애니 추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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